어제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연경과 농구선수 오세근이 사기를 당한 이야기가 화제다
김연경과 오세근은 질문에 머뭇거리다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한다.
피해 금액은 억단위 ㄷㄷㄷ
오세근은 김연경보다 더 큰 액수를 거의 1년치 연봉 정도 사기를 당했다고
알아보니 오세근 현재 연봉이 7억이라고 한다.
이런 나쁜놈 남의 피땀을 오세근 잠 못 잘듯
사기범은 같은 동일인물로 당한 선수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여러명한테 사기친 금액이 거의 100억이라고 한다.
어릴때부터 알던 사람이라고 믿으면 안된다. 지인이 사기꾼 더 많다.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것 같다
그냥 마음을 비웠다는 김연경 ㅠㅠ
진짜 더 열받고 당한 액수가 큰 오세근
사기범 꼭 잡혔으면 좋겠다 또 어디가서 다른 어린 스포츠 선수들 사기치고
돌아 다닐지 모른다. 잡히면 김연경의 강 스파이크
사기친 액수만큼 만원에 한대씩 맞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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