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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진희 딸 싱글맘 고백,결혼 이혼 나이 모델 배우 경력 총정리

영화 '극한직업'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장진희는 이날 자신에게 딸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12살 된 딸이 있다고 밝혔다. 싱글맘 고백을 한 것이다.

그녀는 “25살에 이혼했다. 어릴 때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다”며 “이혼 후에도 연애한 적은 있지만, 현재는 솔로”라고 설명했다.장진희는 "딸이 있다는 사실을  주변 분들은 다 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질문을 받거나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결혼을 했고, 출산을 했고, 이혼을 했다. 이혼한지는 10년째 됐다"며 딸이 12살이라고 덧붙였다.

장진희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더라"며"어느날 '엄마 왜, 내가 딸인걸 아무도 몰라?'라는 아이의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것도 '일하는 엄마'를 좋아하는 아이 덕분이었다. 아이의 말에 힘입어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과감하게 도전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장진희는 딸에게 "엄마가 드디어 방송에서 얘기했다. 마음 많이 힘들 텐데 예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 버킷리스트 함께 채우자. 사랑해"라는 영상편지를 보내며 뭉클함과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후 ‘싱글맘’이라고 깜짝 고백한 배우 장진희(34·사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았다. 1985년생 장진희는 16살이던 지난 2000년 서울컬렉션 이영희 패션쇼를 통해 데뷔했다. 그녀는 SAFF컬렉션, 앙드레김, 빈폴, DKNY, 에스까다, 디제리 카파 등 내로라하는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했다.

 장진희는 모델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그룹 빅뱅 ‘하우지(how gee)’ 속 흰 색 차량 위에 기대있던 여성이 바로 장진희다. 당시 ‘빅뱅의 그녀’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 신화 이민우 ‘더 엠 스타일(The M Style)’에 출연해 그를 유혹하는 명연기를 펼쳤다. 아울러 슈프림팀 ‘슈퍼매직(Supermagic)’, 양동근 ‘홍콩가자’ 등에도 출연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장진희는 멜론, 현대카드, LG패션, 미장셴, 애니콜 등 다수의 CF 경력이 있는 모델이다.

 오랜 시간 모델 활동 후 장진희는 2017년 영화 ‘포크레인’을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이후 영화 '포크레인', '내안의 그놈', '극한직업', '계절과 계절 사이'에 출연했다.

특히 162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신하균의 신임을 받는 경호원 선희 역을 맡아 173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액션을 선보이며 대중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필자도 처음엔 이름으로는 누군지 몰랐는데 극한직업 여자 경호원이라니까 알겠다. 장진희는 지난달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린 영화 ‘럭키 몬스터’에서 도맹수(김도윤 분)의 아내 역으로 주연을 맡는 등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장진희는 6일 한 언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어제 방송 후반부부터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방송도 제대로 못 봤다. 이렇게 많은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주변 분들은 거의 알고 계셨지만, 방송을 본 후 ‘멋있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 다 응원해주는 내용이었다. 신기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딸도 너무 좋아한다. 영상통화 하면서 같이 봤다. 이야기하기 전부터 좋아했는데, 방송 나오니까 너무 좋아하더라. 빨리 이야기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비디오 스타에 출연한 계기를 이야기 했다. 장진희는 “일단 이야기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사석에서는 말했지만,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 빨리 이야기할 기회를 찾던 차였다. ‘비디오스타’ CP님도 저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예전에 출연하면서 알게 됐는데 그때 친해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기회가 되면 이야기해보겠냐고 해서 이번에 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진희는 ‘비디오스타’ MC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숙을 언급하며 “김숙 언니도 너무 좋아하고 평소에 연락한다. 그래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비디오스타’ 방송 후 장진희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응원글도 쏟아지고 있다. 장진희는 “아직은 못 봤는데 현재 카톡이 400개 정도가 왔다”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지금 이렇게 관심 가주시는 것도 감사하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다. 힘이 난다”고 말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있다. 지금 처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좋은 연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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