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오랜만에 출연한 여배우 강한나
결혼 계획 질문에 갑자기 강한나는 1년 사이에 이별을 격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최근 근황 질문엔 집에서 가만히 누워만 지냈다"고 근황을 밝혔다.
런닝맨 맴버들은 강한나의 결별 고백을 듣고 위로한다
강한나 본인은 이별의 아픔을 극복해서 괜찮다는데 강제로
이별 극복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ㅋ
김종국의 이별 극복법은 역시 운동 계단오르기 ㅋ 기승전 운동
강한나는 2017년부터 대만 배우 왕대륙과 오사카 여행 등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친한 동료 사이'라며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오늘 런닝맨에서의 깜짝 이별 고백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1세가 된 강한나는 작년 11월 18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금 10주년 콘서트. 정말 최고로 예쁘고 멋있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와 강한나는 2016년 방송된 KBS2TV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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