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김희철이 추억을 떠올리며 고향을 찾았다
20살 SM 오디션 시험 당시 머리를 해주던 미용실을 방문 여전히 희철의 사진이
있었다
17년전 그 미용실 원장님도 그대로 있었다
17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며 성형한 적이 없다며 보장한다는 미용실 원장님
낼모레 마흔이라는 희철의 나이에 재치 있게 대답 ㅋㅋ
김희철 17년전 추억 미용실
고향 찬구화 첫사랑 이야기를 하다가 22살때 김희철은
자신의 연상의 누나첫사랑 추억을 고백한다.
헤어진 이유가 DVD 방에서 누나가 라이온 킹 보다가 자꾸 뽀뽀해서 라고 말한다
나름 순수 했던 김희철의 22살 첫사랑 에피소트
그리고 저녁 20살때 고기집 알바 했던 식당을 찾는다
17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장님도 그대로 직원 분들도 그대로 있었다
20살 김희철 추억 여행 그때는 알바가 좀 힘들었겠지만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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