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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골목식당 백종원이 실망한 여수 꿈뜨락몰 사장님들의 모습

여수 꿈뜨락몰 버거집 사장님 그동안  장사에 대한 연구 고민 없이 시작 

백종원은 메뉴 개발 보다 기본적인 식자제 재료 가격 조차 모르고

숙제를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장사를 왜 하는지를 깊이 생각

자신을 되돌아보라는 의미로 해석

만두 전문점을 하겠다고 했던 다코야끼집 사장님 만두소 재료만 생각

식감의 차이를 좌우 할 만두피를 만트에서 구입.....

기성 파는 만두피를 쓰면서 하나에 900원?

 

만두 전문점을 너무 쉽게 생각한 사장님은 백종원이 땀흘리며 직접 손으로 만두피를

만드는 모습에 생각이 많아진다.

라면집 사장님은 기본 라면만 팔라고 했지만 여러 재료를 투입

아직도 기본 라면 3000원 45그릇 판매와 해물라면 7000원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장님

문어 수급과 가격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문어 전문점 고집하는 사장님 

문어가 들었다고 하지만 라면을 9000원에 먹고 싶은 마음은....

여수 꿈뜨락몰 청년 사장님에게 크게 실망한 백종원은 분노를 참지못하고

과연 변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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