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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이명박 욕설 대통령의 품격 뇌물·횡령 혐의로 재판을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증인으로 나온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에게 “미친X”라고 말해 재판부로부터 주의를 들었다. 27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자 그에게 욕설을 했다. 검찰은 “증인이 이야기할 때마다 피고인이 ‘미친X’라고 하는 것을 여러 번 들었다. 피고인은 증인의 증언이 듣기 거북할 수 있지만 절차상 증언 때 표현을 하면 증언에 방해가 된다”라며 “재판부 입장에선 (피고인을) 퇴정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상기하라”고 지적. 그러자 이 전 대통령은 “알겠다”며 “증인에게 안 보이게 입을 가리고 했다”고 해명. 이날 이학수 전 부회장은 이 전 부회장.. 더보기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증거 못 찾아 탄핵 위기 벗어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의 유착 의혹을 수사해온 로버트 뮬러 특검이 수사를 종료하고 주요 결과를 의회에 제출. 트럼프 대통령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힘 또 사법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결론 내리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무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고 법무부는 밝힘. 뮬러 특검은 수사를 통해 지금까지 37명을 기소했는데, 폴 매너포트 전 트럼프 캠프 선대위원장,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코언 전 트럼프 대통령 개인 변호사 등이 포함. 트럼프 대통령은 특검 수사로 자신의 결백이 입증됐다고 직접입장발표. [트럼프/美 대통령 : 이번 수사로 제 결백이 완전하게 입증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런 수사를 겪었다는 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