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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홍석 40kg 감량 다이어트 라스에서 밝힌 140KG까지 찐 이유-비디오스타 뮤지컬 겸 영화배우 강홍석이 비디오스타에서 40KG 감량 사연공개 화제다. 이 하지만 이 이야기는 2017년 첫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했었다. 140KG까지 살이 졌던 거구 강홍석 4개월간의 피나는 노력으로 40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전 모습은 씨름 선수 박광덕과 비슷했다. 강홍석이 140키로 까지 살이찐 이유는 경기도 광주 소재 바이 땡땡 프랜차이즈를 운영한 어머니 때문이라고 처음 듣는 프랜차이즈다 매일 1일 햄버거 1일 치킨 실천 어머니도 막지 못한 강한 식욕 초5때 먹고 싶어서 직접 치킨 제조 ㅋ 친구들에게 인기짱 치킨집 아들 강홍석 ㅋㅋ 그결과 초6때 몸무게가 90KG ㄷㄷㄷ 영화를 위해 다이어트 시작 40KG 빼고 80KG대로 군입대 대단하다. 지금도 2차는 항상 치킨집에서 ㅋ 지금도 무한 .. 더보기
최자 결혼포기한 이유-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서 최자의 결혼 포기 발언이 화제다. 30대때는 조급 했는데 40대가 되니까 오히려 편안해 졌다는 최자 이 사람이다 싶을때 결혼을 고려 전진의 발언에 동조하는 윤종신 결혼 연애 박사 윤종신 ㅋㅋㅋ 톰과 제리 김구라 윤종신 이제 라스에서 이 조합을 못 보다니 아쉽다. 먼저 결혼한 다이나믹 듀오 맴버 개코의 아들 딸과 친한 최자 뜬금 없는 개코 근황 토크 ㅋㅋ 결혼은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이젠 각자 소신에 따라 빨리 늦게 선택할 수 있는 시대인 듯 하다. 더보기
라디오스타 남창희 16kg감량 효과, 미스터 션샤인 캐스팅 풀스토리 이번주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남창희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캐스팅 된 사연을 공개 했다 평소 남창희와 친분이 있던 배우 이동욱이 남창희의 연기 욕심을 알고 미스터 션샤인과 만날 자리를 주선해 준다. 남창희는 떨리기도 하고 선뜻 나서기가 어려웠다고 고백 그와중에 제작진들을 웃기고 있던 친구 조세호 아마도 긴장하는 친구를 위해 분위기를 업 시킬려는 의도 같다. 남창희도 매력 어필을 하고 감독님의 제안 살을 빼라 16kg 감량 전 후 모습 진짜 많이 다르다. 남창희는 그말을 잊지 않고 섭외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해 3개월 동안 16KG 감량에 성공한다. 남창희의 다어어트 노력을 알아 준 결과 대박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캐스팅 된다 그러나 캐스팅 된 후 연기력 논란이 있었고 네티즌들의 반응 중 캐스.. 더보기
라디오스타 은지원 칩거생활&몽유병, 화수분 은초딩 매력 한달반동안 집에서 나온 적이 없다는 집돌이 은지원 게임으로 인생의 교훈을 얻는다는 겜돌이 은지원 게임 덕후 백종원 스토리와 마지막 방송을 앞둔 운종신 지적 퍼레이드 개암은 좋아해도 SNS의 가치는 못 느끼는 은지원 김구라의 은지원에 대한 토크 기대가 너무 큰 ㅋ 은지원의 몽유병 고백 은지원의 웃음 강박증 ㅋ 은지원의 반려견 트라우마 예상을 벗어난 엉뚱함 ㅋ 엔딩 멘트 먼저 치는 은지원 토크 마무리까지 끝나지 않는 엉뚱함 ㅋ 괜히 은초딩 별명 얻은게 아닌듯 더보기
라디오스타 팔색조 예능감 송가인, 행사비 20배 폭등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우승 후에 행사비가 20배가 올랐다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인기에 대해서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송가인 무명시절과 다른 우승후에 사람들의 반응에 뿌듯 행사에서 홍진영의 대항마로 우뚝!!! 노래 뿐 아니라 손재주도 뛰어난 금손 송가인 비녀 만드는 솜씨에 모두 감탄 !!! 잠깐 쉬는 타임 다른 장르의 가수의 노래 트로트 버전으로 완벽 커버하는 실력 인기를 실감하는 곳은 고속버스터미널 공짜로 선물도 주고 전라남도 진도 출신의 자랑이 된 송가인 이젠 영호남을 트로트로 국민대통합 이젠 무명 설움을 극복하고 강남으로 이사를 준비중인 송가인 하지만 본인은 너무 유명해지지 말자는게 평소 소신 그러나 그게 쉽지 않다며 조언하는 김구라 송가인의 이상형은 배우 이진욱 무명시절 .. 더보기
라디오스타 김병지 히딩크 감독 17년 앙금 풀스토리 한국의 레전드 골키퍼 김병지 선수 생활 길게 하게 된 계기가 히딩크 감독 덕분이란 사연을 공개 했다 김병지의 시그니쳐 골문 박차고 몰고 나가기 그러나 2001년 국제 경기에서 이것을 하다가 실수를 범하고 히딩크의 눈밖에 나게 된다 결국 2002년에 선수로 뽑히지만 비주전이 되고 자신말고도 히딩크 감독에게 팽당한 선수가 이동국 김용대라고 말한다 ㅋ 김병지는 아직도 2002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히딩크 감독에 대한 앙금이 있다고 했다. 다른 경기는 몰라도 3.4위전은 나가게 해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 했는데 결국 무산되고 그때 출전 시켜 주었다면 감독님을 끌어안고 울었을 것이다 ㅋ 윤종신은 감독님은 3.4전도 이기고 싶었을 거라며 일침 빵 터지게 만들었다. 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