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임신6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지현 임신6주 내년 5~6월 출산 예정 류현진 2세 기쁨 아빠 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내년 아빠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언론 단독 보도에 따르면 11일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2세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현재 임신 6주정도 된 상황으로, 임신 초기인 만큼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출산 예정일은 내년 5~6월경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에도 배지현의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달 26일 한 매체는 배 전 아나운서가 3~4주차에 접어들었다며 가족에 임신 소식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배지현 남편 류현진 포스트시즌 등판 응원 사진 하지만 사실 확인은 되지 않았었다. 배 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보도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접했지만, 아직 사실 확인을 하지 못했다. 우선 배지현에 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