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생활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현아 생활고 심경글 나이 8살 아들 전재산 700만원 악플고민 성현아는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한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성현아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지만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긴 공백 기간을 가졌다. 그녀는 그동안 ‘여배우’ 성현아에 가려져 볼 수 없었던 ‘엄마’ 성현아로서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또한, 악플러에 대한 고민도 이야기했다. 성현아는 “기사만 나오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는다. 또 무슨 사고를 쳤나 싶어서 그런 것 같다”며 “악플(악성 댓글)도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족 관련 악플을 보면 힘들다. 내 피붙이 하나는 지키고 싶은데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 하니까 좀 그렇다”고 말했다. 현재 홀로 8살 아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