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고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열음 입장,대왕조개 논란 후 첫 심경고백 많은 분들 응원 감사 이열음이 논란 1달 반 만에 첫 심경을 밝혔다. 배우 이열음은 앞서 지난 달 7일 SBS '정글의 법칙'에서 채취한 대왕조개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이열음은 24일 자신의 SNS에 "최근 많은 팬 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다. 앞으로 그에 보답하는 활동으로 좋은 모습들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염려에 감사드린다"고 재차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심경을 밝혔다.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로스트 아일랜드'에서는 이열음이 멸종위기종인 대왕조개를 채취하고 이를 모두과 먹는 장면을 노출해 논란이 일었다. 이번 논란이 이열음에게는 충격과 황당하겠지만 잘 이겨낸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 사실 배우가 무슨 잘못일까 제작진의 부주의로 벌어진 일 최근에는 TV조선.. 더보기 다나 심경 고백,27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기적같은 반전 모습 최근 27kg을 감량에 성공해 주목받은 가수 다나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다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애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을, 삶에 대한 감사함도 없이 경솔하게 살아왔던 사람을 기억해주고 기회 줘서 고맙다"라고 시작하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인 것은 변함 없지만, 적어도 이제는 더 나은 사람,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제게는 정말 처음 가져보는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다나는 "감사하며 더 나아가서 주변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까지 책임질 줄 아는 공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노래하고 싶어진 행복한 나날 속의 가수 다나가"라고 전했다. 다음은 다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게시물 전문이다. 스스로에.. 더보기 장나라 심경고백,결혼설 루머 조작 참담 어이없는 해프닝 배우 장나라가 김남길과의 결혼설에 대해 "참담하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5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 매체 디스패치가 이날 오전 1시 40분 김남길과 장나라의 결혼 기사를 게재했다 곧바로 삭제했다는 설이 퍼졌다. 제시된 캡처 사진에는 '[단독] 김남길, 동안미녀 장나라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디스패치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게재된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김남길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오늘(5일)나온 김남길 결혼설은 근거 없는 악의적인 캡처 조작으로 판명. 그리고 전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공식 홈페이지에 "김남길 장나라 결혼 관련 '디스패치 캡쳐 사진'은 합성이다. (누군가)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 더보기 김영희 심경고백, 부모 빚투 상환 약속 ,경솔 물의 일으켜 죄송 개그우먼 김영희가 부모 빚투 논란을 해결 후 심경을 고백했다. 팽팽한 대립 끝 지난달 19일 김영희 소속사 A9미디어는 “김영희가 채무 금액을 모두 상환했으며, 양측 원만히 합의했다”고 전했다.김영희는 피해자들이 요구한 상환 금액을 모두 갚기로 했다. 그는 부친이 공탁한 725만 원과 모친이 보낸 10만 원을 제외한 원금 5875만원을 상환. 김영희는 지난 22일 부모 채무불이행 관련 사건을 해결 후 그간의 심경과 사과의 뜻을 건넸다. 빚투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섣부른 반박 글에 대해 “모든 게 경솔했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스러웠다”며 지금도 돈을 갚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그러면서 “나를 강하게 보겠지만 유리멘탈이다. 그동안 많은 힘을 주신 분들게 감사하다” 그리고 “제 위치에서 스탠드업 코미.. 더보기 홍자 지역비하 발언 사과,공식입장 심경고백글 전문 홍자는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행사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홍자는 “무대에 올라오기 전 많이 긴장했다. 전라도 행사는 처음 와본다”라며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뵈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큰 성원으로 보내줘 힘 나고 감사하다. 전라도에 자주 와도 되겠냐”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공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홍자가 언급한 ‘뿔’ ‘발톱’ 등의 발언이 부적절하며 지역 비하가 아니냐고 지적 비판하기 시작 했다. 발언이 논란이 되자 소속사 관계자는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다"면서 수습 했지만 비난은 커졌고 결국 오늘 오후 홍자가 공식입장을 내며 사과했다. 다음은 지역 비하 논란에 대한 홍자의 입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