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화 심경고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달화 심경고백,섹션TV홍콩 피습 사건 총정리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리틀 큐’+ 홍보차 내한한 임달화 심경고백이 다뤄졌다. 지난 7월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던 사건도 언급했다. 임달화는 “점점 나아지고 있고 회복하고 있다. 아직까지 손에 힘을 잘 주지 못한다. 그래도 심했으면 걷지 못했을 수도 있다. 연기를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긍정적인 생각이다”고 심경고백을 했다. 또한, 국내 대중에게 톡톡히 눈도장을 찍었던 영화 ‘도둑들’에 대해 “최동훈 감독님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내가 김해숙 씨를 정말 좋아한다. 성격도, 연기도 최고다. 김해숙이 없었다면 한국에서 임달화도 없었다”라고 함께 로맨스 연기를 펼친 김해숙에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그리고 2012년 도둑들 촬영 당시 임달화는 김해숙씨가 "한 번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