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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6개월

손승원 음주운전 논란 상고포기,징역 1년 6개월 군면제 확정 된 이유 무면허 뺑소니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손승원이 상고를 포기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손승원은 항소심 선고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고, 검찰 역시 상고를 하지 않았다. 손승원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항소심 선고를 받았던 바. 상고장은 항소심 선고 후 7일 이내 제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항소심 판결이 확정된다. 검찰 역시 상고장을 내지 않았으며 에로써 손승원은 항소심 선고대로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됐다. 1심부터 항소심까지 줄곧 군 복무 의지를 피력했던 손승원은 사실상 군 복무 면제도 확정됐다. 손승원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후 선처를 10번의 반성문으로 호소하기도 한 바 있다. 하지만 2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1년 6개월을.. 더보기
배우 손승원 징역 1년6개월 검찰 4년구형 항소 이유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및 도주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우 손승원이 항소심 2차 공판에서도 징역 4년 실형을 구형 받았다. 손승원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수감 생활 중이다.징역 1년6개월이면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는 형량이지만 손승원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려 항소했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손승원은 1심 결과에 따라 병역 면제 상태이지만 만약 항소가 성공해 6개월 이상 1년 6개월 미만의 징역 또는 금고형을 선고받거나 1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경우 4급 보충역으로 편입되게 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한정훈 부장판사)의 심리로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및 도주 혐의(특적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로 기소된 손승원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