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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한지선 퇴출촉구성명, 드라마 하차결정 폭행사건 사과 총정리 60대 택시기사 뺨을 때리고 경찰관 팔을 무는 등 폭행 논란에 사과를 했던 배우 한지선(25)이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퇴출되었다. 한지선은 지난해 9월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려 벌금형 등을 받았다. 당시 한지선은 서울 강남구의 한 영화관 앞에 멈춰선 택시에 올라타 택시기사 A(61) 씨의 뺨을 때리는가 하면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폭행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한지선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선은 택시 기사에게 욕설과 폭행한 것뿐만 아니라 차에서 내린 뒷좌석 승객을 밀치고 팔을 할퀴었다. 또한,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찼다고 전해졌다. 결국 폭행에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 더보기
임송 매니저 퇴사 향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 개그맨 박성광의 소속사 SM C&C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MBC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됐다.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SM C&C전문]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당사 소속 임송 매니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 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박성광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