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의 지정생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한나 사과문,연극 비매너 관람 에티켓 논란 총정리. 배우 강한나가 연극 비매너 관람 논란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강한나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핑한 글을 캡처해 올렸다. 강한나는 16일 자신의 SNS에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던 관객분들께 공연 관람에 지장을 드리고,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고 장문의 사과글을 게재했다. 강한나는 손석구, 오혜원 등과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함께한 김주헌이 출연하는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했다. 이들은 성소수자들로 대변되는 사회적 약자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인 '프라이드'의 가장 심각한 장면에서 웃음을 터뜨리거나, 공연 내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등 관객의 몰입을 방해한 사실이 알려져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15일 오후 각종 온라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