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선영 결혼 YTN 아나운서 남편 백성문 변호사 나이 이력 러브스토리 김선영(39) YTN 아나운서가 백성문(46) 변호사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백성문 변호사는 25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예요”라고 예비신부를 깜짝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1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백성문 변호사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전화 인터뷰에서 김선영 아나운서와는 지인들과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지난 2월부터 진지하게 사랑을 키운 것으로 밝히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다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백성문 변호사의 한 측근은 “둘 다 전문 직업인으로 일에만 몰두하다 뒤늦게 서로 깊은 애정을 느.. 더보기 김학의 동영상 원본 YTN 단독 공개 파장 오는 13일 뉴스전문 보도 채널인 YTN이 국민의 알 권리와 검찰의 부실 수사를 폭로 한다며 김학의 동영상 원본을 단독 입수 세상에 공개해 큰 파장을 낳았다. 일부만 공개된 이 영상에는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얼굴이 등장했고, 노래를 부르며 한 여성을 끌어안고 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동안 영상이 흐려서 얼굴식별이 어렵다고 했던 검찰의 주장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 충격을 안겼다. 또한 ytn은 당시 건설업자 윤중천의 별장에서 성범죄에 동원한 여성은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2013년 경찰 수사 과정에서 당시 경찰은 24명 중에 5명이 김 전 차관과 성관계 진술을 했고, 그러나 여성 3명만을 성폭행 피해자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후 검찰은 이들 여성의 진술이 오락가락해 믿을 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