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중국어 회화 시험 'HSKK' 합격 소식을 전했다.
6일 오후 윤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작년의 도전, 새해의 합격"이라는 짧은 문구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HSKK 시험 성적표다. 난이도는 중급이었고, 응시 일자는 지난해 12월 1일이다. 이를 본 팬들은 "윤아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는…", "역시 한류 여신 임윤아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힌편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해 누적 조회 수 100억 뷰를 돌파하는 등 ‘한류 여신’으로 사랑받았으며, 한 시상식에서 유창한 중국어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인터뷰까지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그녀의 'HSKK' 합격 결과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영화 2019년 영화 엑시트에서 첫 주연을 맡았고 흥행도 대성공을 했다.
윤아의 중국어 도전을 보니 필자도 반성을 하게 된다 윤아는 작년에 영화로 바쁜 와중에도 중국어 회화를 마스터 했다. 살면서 외국어 하나 쯤은 하면 나중에 다 도움이 된다 우리모두 새해 다짐 중 하나라도 꼭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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