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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황정음 셀카 새해인사 코믹분장 한복,채식 캠페인 도전 인스타 근황

황정음이 한복을 입고 단아함을 뽐냈다.

배우 황정음은 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린"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황정음은 보라색 한복을 입고 서 있다. 그는 멀리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황정음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위한 채식 캠페인에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앞으로 10년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여야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채식을 하면, 우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몸에도 좋고 지구에도 좋은 #일주일에 한끼 채식 도전해보면 어떨까요?”라며 채식 캠페인 동참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새해에도 꾸준하게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1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렇게 생겼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새빨간 립스틱에 얇은 눈썹으로 다소 촌스러운 화장을 한 상태다. 평소보다 얼굴을 가까이 찍은 초근접 셀카로 까만 피부가 유독 돋보이며,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어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그리고 배우 황정음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쥐띠해. 정음이의 해. 2020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 재킷과 붉은 입술이 대비를 이루며 황정음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배우 황정음이 최근 셀카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2월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 중. 쌍갑포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황정음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레드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황정음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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