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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졌잘사의 표본 손흥민 수고했다.

 

손흥민은 1일 밤(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토트넘과 리버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그러나 명장들은 손흥민에게 박수를 보냈다. 오랜 시간 아스널을 지휘했던 벵거 감독은 “토트넘에서 오직 손흥민만 위협적이었다.

 

 

 

비록 평점은 6.5지만 경기를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정말 분투했고 충분히 잘했지만, 손흥민은 고개를 떨궜다. 가장 늦게 그라운드를 떠나며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도 “말을 실수할 것 같다. 죄송하다”라며 정중히 거절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경기 후 손흥민 모습들

잘 싸웠다 경기력 최고 5일 평가전을 위해 국대 복귀하는 손흥민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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