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러블리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15일 인스타그램에 "Pre birthday cake"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블랙핑크 제니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공개 된사진 속에는 생일케이크를 앞에 두고 시크한 표정을 짓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의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의 사진을 접한 같은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젠득"이라고 제니의 애칭을 댓글을 남겨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블랙핑크 제니는 1996년 1월 16일생 서울 출신으로 본명은 김제니다 16일이 되면 25세가 된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첫 월드투어에 이어 12월부터 일본 첫 돔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월22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일본 돔 투어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설 연휴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무릎도 다 못피고 힘도 부족하지만 명절에도 운동 월요일도 운동 매일매일 운동 할테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니는 필라테스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가 또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있는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제니가 반려견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반려견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 품에 안고 돌봐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2월3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솜사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옷을 입은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연한 화장에도 돋보이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가 화보촬영 차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