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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유정DM공개,나이 위키미키 외모평가 악플러 메세지 캡쳐 다 읽고있다

최유정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다.

캡처본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최유정이 올린 셀프카메라 사진에 "넘 일반인", "밋밋하게 생겼다"라는 외모 비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최유정은 "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 사랑들이 소중하다는 것도 안다"며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은 마음에 보내주시는 DM 다 읽고 있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신다는 것도 알고 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유정은 올해나이 1999년 11월 12일 (만 20세)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거쳐 위키미키로 재데뷔한 최유정은 지난해 10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필자는 이 뉴스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 최유정이 어디가 어때서 외모평가라니 나름 귀엽고 절대 평범하지 않다. 최유정에게 DM을 보낸 악플러들 자신들의 외모는 얼마나 잘생기고 이쁘길래 이런 메세지를 보내는지 요즘 함부로 이런 메세지를 보내는 것도 다 악플로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것이다. 이런 메세지 신경쓰지 말고 건강 잘 챙기고 힘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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