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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사랑 반려견 인스타 나이 동안 미모 근황 공개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도 하나로 묶은 수수한 차림새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의 품에 가만히 안겨 있는 하얀 강아지도 주인을 닮아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배우 김사랑이 팬들에게 지난 1월 1일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43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4일 동명이인 후배 여배우 김사람이 활동명을 임사랑으로 변경한다는 이슈로 김사랑의 이름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김사랑은 3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아니에요. 어깨에 앉은 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사랑은 어깨에 앉은 반려견 옆에서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민낯에도 굴욕 없는 김사랑의 완벽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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