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했다.
2월5일 오후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고 있다. 아이린이 입고 있는 붉은색 옷이 그의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한다. 아이린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레드벨벳 아이린의 비주얼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2월1일 레드벨벳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역시 주얼리는 @damiani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은 돋보이는 심쿵 비주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치명적인 눈빛을 뽐냈다. 1월29일 오후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시크한 눈빛을 과시하고 있다. 아이린이 착용하고 있는 컬러렌즈가 그의 고양이 같은 눈매를 돋보이게 만든다.
그리고 1월22일 오후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시크한 눈빛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청순함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벨벳 아이린의 옆선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15일 레드벨벳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아이린은 명불허전 비주얼과 명품 옆선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그리고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안경을 끼고 수수한 차림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아이린은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이린은 "코로나 19로 인한 소식을 듣고 힘을 보태고 싶었다. 대구 시민 분들은 물론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이번에 아이린이 전달한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 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대구 출신이기도 한 아이린의 기부 소식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