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집밥 이선생' 다운 손님 초대상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손님초대 집밥 이선생"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갈한 한식부터 화려한 디저트까지 정성스러운 노력이 깃든 음식이 담겨 있다. 고급 레스토랑을 능가하는 플레이팅과 수저 세팅까지 완벽하다. 이를 본 여배우 왕빛나는 "이거 다 니가 했다구?"라고 물었고 이에 이민정은 "너도 한번 와 해줄게"라고 답했다.
위 사진은 2016년 요리를 하는 이민정의 모습이다.
필자도 이 이민정 요리 솜씨 기사를 보고 놀라웠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집밥의 수준을 넘어선 듯 하다 얼굴만 미인이 아니고 요리 솜씨까지 금손인 이민정의 또 다른 매력을 잘 보여준 것 같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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