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미대여신 같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정채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지해 지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정채연은 주위 시선에도 그림에 집중하고 있다. 정채연의 청초한 매력을 폭발했다. 머리를 묶고 그림 그리기에 집중 중인 정채연은 뽀얀 피부와 목선 등 새로운 청순 미인의 표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채연은 과거 2017년 SBS 새 수목극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정채연이 그림 실력을 과시했다. 당시 SBS는 '다시 만난 세계'에서 어린 시절의 정정원을 맡아 연기하게 된 정채연이 교실에서 강아지를 그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태안의 한 학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정채원은 참고서에다 연필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렸다고. 알고보니 정원이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설정에 따라 그녀는 책의 빈 여백에다 강아지 모습을 그렸다는 설명이다.
최근엔 자신의 인스타에 아이오아이 출신 정채연 임나영이 미모를 발산했다.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임나영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게재된 사진 속 정채연, 임나영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숨이 멎을 듯한 눈맞춤을 뽐냈다. 1월30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채연이 한 가게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인과 만난 것으로 보이는 정채연은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정채연은 올해나이 1997년 12월 1일 (만 22세)다. 학력은 서울 예술공연 고등학교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