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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효리 반려견 지코 노래 춤 인스타 최근 근황

가수 이효리가 행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사랑이 필요할 때"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편안한 옷차림의 이효리는 반려견을 끌어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소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효리가 다시 한 번 반려견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고 있어 감동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효리(41)가 1월 14일 지코의 신곡에 맞춘 경쾌한 ‘막춤’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 this song 아무렇게나 춤춰’라는 메시지와 47초 분량 영상을 올렸다.영상은 공개 2시간여 만에 조회수 20만이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영상에서 효리는 노란색 셔츠와 주황색 하의를 입고 별다른 안무 없이 흥겹게 춤을 춘다. ‘막춤’스러우면서도 짜여진 안무에 효리답게 익살스러운 표정과 표현력이 돋보인다. 배경에는 소파 뒤에 있는 반려견이 귀를 쫑긋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 재미는 배가됐다. 이효리가 춤을 춘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는 13일 발표됐다.

2018년 화보 모습

위 사진은 2017년에 올린 반려견들의 모습이다

한국 대표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연애인 이효리는 2018년 반려견 반려묘와 행복한 모습을 자랑한 가수 이효리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남편 이상순과 함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변함없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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