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이 사랑 받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윙크하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물오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지숙은 청순한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분홍색 니트를 곱게 차려입어 청춘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공개 연애를 즐기며 더욱 예뻐진 미모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그리고 레인보우 지숙이 남자친구인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개발한 '마스크 알리미' 홍보에 나섰다. 지숙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스크알리미 #우리함께이겨내요!"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 주소를 올렸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 이두희 커플이 출연하게 된 이유가 공개된다.7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측은 지숙 이두희 커플의 데이트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지숙은 ‘부럽지’ 출연 이유에 대해 “이두희 때문에 하고 있어요!”라고 고백했다고. 이에 이두희는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 놓았다고 해 공개 연애에 이어 방송 출연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숙과 이두희가 공개 커플 예능에 나올정도면 두 사람의 사랑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