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토픽

판빙빙 중무장,코로나19 여파 외출 모습 8500만원 기부 웨이보 근황

판빙빙은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외출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비니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완벽히 가리고 있다. 최근 중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판빙빙은 '손 씻는 방법'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판빙빙은 최근 격리 병동에 들어가기 전 아들에게 보내는 의사의 영상 편지를 공유하며 "어머니 힘내세요. 이 싸움에서 이기고 무사히 돌아오세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또 지난 2월 26일에는 우한시 자선총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만 위안(한화 약 85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판빙빙은 할리우드 영화 '355'에 출연한다. 중국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코로나는 그렇게 만만한 놈이 아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