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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은혜의 강 교회 소금물 분무기 소독 성남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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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강 성남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하루 종일 이슈다 

이번 은혜의 강 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건은 3월8일 CCTV 확인 결과 교인들 입에 소금물 분사  잘못된 정보로 인한 '인포데믹 현상'..감염 확산에 일조 이번 은헤의 강 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은 감염병 대처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감염이 더욱 확산됐다는 것이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장은 16일 도청 브리핑에서 "이달 1일과 8일 교회의 예배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교회 측이 예배당 입구에서 예배를 보러 온 사람들 입에 분무기를 이용해 소금물을 뿌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문제의 소금물 소독은 이랬다. "이 교회 신도인 서울 광진구 확진자 입에 분무기로 소금물을 뿌리는 것이 확인됐고, 이 분무기를 소독하지 않은 채 다른 예배 참석자들의 입에 계속 뿌리는 모습도 확인돼 확진자가 더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또 확진자의 증상 발현 시기는 애초 8일로 파악됐으나 역학조사 결과 2일 증상이 나타났다는 사례도 확인돼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성남 은혜의 강 교회는 주말 예배 때마다 전체 신도 130여명 가운데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본 것으로 성남시는 파악했다. 성남시는 은혜의 강 교회(수정구 양지동) 신도 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1일과 8일 교회 예배당에서 주일 예배를 올린 은혜의강 교회에서는 이날 오후까지 접촉주민 1명을 포함 모두 49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신도들 사이에서 코로나 감염 확산이 의심되는 8일 예배는 낮에만 있었는데, 약 80명의 신도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일에 있었던 주일 예배에는 이보다 많은 120여명 신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기 성남의 '은혜의강' 교회 김모 목사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교회 신도들 사이에서 대거 나온 것에 대해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죄했다. 자신도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는 김 목사는 이날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 사회, 교회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리고 김 목사는 "대형교회는 모르겠지만 우리같이 작은 교회, 목회자가 나이가 많은 곳은 유튜브 생중계를 할 인프라를 따라갈 수 없다"며 온라인 예배로 전환에 고충이 있었다는 점을 털어놨다.

김 목사는 "주일 낮 예배만 남긴 상태에서 (종교) 행사를 줄여가고 있었는데, 어쨌든 논란의 중심에 (우리 교회가) 서게 됐다"며 "담임 목사이니 책임과 비난을 감수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래서 목회를 더 할 수 있겠느냐"며 "사태가 정리되면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은퇴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현재 전날 아내와 함께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경기 성남 한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 목사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태였으나 신도들 사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며 진단 검사에 응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아내도 감기 증세를 보여 약을 사 먹은 뒤 나아 안심했지만, 코로나 검사에서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성남의 종교단체와 지역사회 집단 감염의 시작인 은혜의강 교회는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은 독립 교회로 별도 교회당 없이 성남 구도심의 오래된 건물에 입주해 있다.  이 교회는 전국의 독립교회와 선교단체 약 2천500개가 가입한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카이캄)에 소속돼 있다.

카이캄은 교단 총회-지역 노회-지교회 당회로 이어지는 수직구조의 교단과 달리 소속 교회들의 느슨한 연대체로 볼 수 있다. 교단처럼 소속 교회에 지침을 내려 이행하도록 하는 권한이 없는 탓에 소속 회원 교회들에 예배 중단을 강하게 요청할 수도 없었다고 한다.

카이캄 관계자는 "연합회는 느슨한 연대체 형태로 회원 교회와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다"며 "각 교회의 자유로운 목회활동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이날 소속 회원들에게 전파한 긴급 서신에서 "많은 교회가 온라인예배를 택하고 있지만, 오프라인 예배를 고수하시는 교회들이 있다면 이번 집단감염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온라인 예배로 전환을 검토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카이캄 정관에 '상호 불간섭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회원교회들에 온라인예배를 강제할 수 없고, 정중히 협조를 요청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은혜의 강 교회 사건 정리  연합뉴스 영상

신천지 사이비 종교로 시작된 집단 감염으로 정부의 종교행사 자제 권고에도 오프라인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확인되며 비난의 화살이 은혜의강 교회를 넘어 개신교회로 향하고 있다. 필자도 이 뉴스를 보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애초에 정부에서 집단 행사나 종교시설의 예배를 자제해 달라고 수도 없이 방송과 인터넷으로 알렸다. 그런데 그것을 무시하고 예배를 했다는 것 부터 이해가 안되고 소금물로 교인들 입에 소독을 한다고 뿌리다니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소금물로 소독을 한다는건지 소금물이 효과가 있다면 무슨 걱정일까 손소독제와 소독기가 왜 있을까 그리고 교회를 소금물로 소독하고 교인들에게 소금물 소독한다고 입안에 뿌리며 예배를 할 정도로 이 시국에 중요한 일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한국 개신교가 이단 종교인 사이비를 욕하고 처단을 원하면 정부의 말을 듣고 종교 예배를 안하면 된다. 개신교 다음으로 한국에서 큰 종교 중 하나인 불교 천주교 성당은 현재 정부 방침을 잘 지키고 있고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전세계로 코로나19가 퍼지고 있다 방심은 금물이다. 이런 심각한 상황속에 국내의 확진자 수가  다행히 줄어들고 있는 상태다 종교단체는 더욱 이럴수록 더욱 나라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방침대로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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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암 2020.03.18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혜에강교회에서 화면에나온 하얀상의에 청바지입은여자 소금물받고 온몸이소금에절여 폭삭아버려라 하체를보나 항아리같이생겨가지고 이상황에교회를왜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