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가 우아함을 가득 담은 셀카를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수지는 흰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뽐냈다. 또 머리를 길게 풀어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다. 여신이 따로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수지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4월 21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1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의상실에서 커다른 꽃다발을 끌어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꽃 보다 더 빛나는 수지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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