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가 자매상을 당했다.
26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허안나의 친언니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허안나는 슬픔에 빠져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장례식장 특실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다.
허안나는 올해나이 1984년 11월 15일 (만 35세)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지난 1월에는 코미디언 출신 남자친구 오경주와 지난해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한편 친언니의 대한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진 봐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