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미스터트롯' 공식 SNS를 통해 임영웅의 화보컷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슈트를 차려입은 채 넥타이를 풀어헤치는 포즈로 댄디하면서도 상남자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임영웅 #흑백영웅 #반깐영웅 #화보 . 우월한 비주얼이구나"란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입고 화면을 응시하는 훈훈한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그동안 앞머리를 완전히 깐 모습을 많이 보였던 그는 앞머리를 살짝 내리고 반만 깐 일명 반깐 헤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를 부를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보이는 것 같다 배우를 해도 될 듯한 비주얼이다 멋지다.
한편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1위인 진(眞)을 수상한 가수 임영웅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셀기(셀프 카메라 사진 사기꾼) 출근.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화장과 헤어 손질을 마친 임영웅은 카메라를 보며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예뻐지셨다”, “밝은 인사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영웅씨도 파이팅”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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