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꽃꽂이를 하며 일상을 보냈다.
고소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나뭇가지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고소영은 후드티셔츠에 머리띠를 착용, 편안한 모습으로 꽃꽂이를 하고 있다.
그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꽃꽂이를 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조팝나무 꽃으로 꽃꽂이를 한 후 창가에 놓아 봄이 왔음을 느끼게 했다.
이후 배우 고소영이 우아한 일상을 또 공개했다. 고소영은 4월 19일 오후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이 집 안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고소영은 잡채로 보이는 음식을 만들고, 쇼파에 앉아 책을 읽으며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톱스타들도 집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있는 것 같다
고소영이 어린이날 근황을 전했다. 배우 고소영은 어린이날인 5일 자신의 SNS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고소영은 액체괴물이라고 불리는 슬라임 장난감을 조물거리거나 쭉 늘리는 등 놀고 있다.그러면서 고소영은 "20대 모임인가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여느 엄마들과 다를 바 없는 어린이날을 보내고 있는 여배우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코로나19로 여배우 고소영의 디양한 일상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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