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재테크 여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4월13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배우 이시영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4층짜리 건물을 약 43억원에 매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시영은 해당 건물을 2016년 약 23억 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50평, 건축면적 29평의 4층짜리 건물이다. 이시영은 이 건물을 4년 만에 매도하며 20억 원 이상의 차익을 남겼다.이와 관련, 이시영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4년만에 20억 차익이라니 세금도 내겠지만 고수익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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