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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이연복 영업중단 인파 미국 반응 모습

미국편 마지막 장사 장소는 미국 프드 트럭의 성지 포트메이슨

짬짜면 탕수육 인기 폭팔

시작 부터 손님들의 대기줄과 인파가 심상치 않았다.

상당히 체계적인 푸드트럭의 발상지 미국의 푸드트럭 운용법 

밀려드는 주문과 손님에 정신 없는 맴버들

장사 시작 1시간 45분만에 메인 재료가 다 떨어져 버린다.

급기야 영업 중단 선언!!!

고민하던 이연복은 탕수육과 짬짜면 메뉴에서 짜장면 단일 판매로 노선 변경

장보기를 간 일부 맴버들은 양파와 재료를 무작위로 쓸어담는다 

초조한 이연복...

맴버들의 장사가 위기인 상황을 눈치 챈 현지 오프 더 그리드 관계자들이

도움을 준다.

도움을 준 현지 관계자들에게 서버스로 짜장면을 대접한다.

현지 사람들의 짜장면의 반응은 매우 좋았다.

장사를 도와 준 오프 더 그리드 사람들도 짜장면을 극찬했다.

남은 양은 이제 25인분

장사가 끝나갈 무렵 현지에서 싸게 해산물을 공급해 준

이연복이 미국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라고 칭찬한 디에고라는 도매상 청년이 왔다

포부가 남다른 디에고

마지막 한그릇까지 미국인들의 짜장면 사랑은 계속 되었고

이연복은 그 모습이 아직도 신기했다.

마지막인 만큼 아쉬움이 더 많은 것 같은 이연복과 맴버들

마지막 장사에서 미국편 최고 매출(기부금)을 찍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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