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지난주
제작진은 약속대로 최대한 MT편에서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모습을 지우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였지만 완벽한 통편집은 아니였다.
다른 맴버들은 메너저와 나란히 풀샷으로 등장하는 장면들과는 달리
이승윤과 매니저는 첫 장면부터 핑크색 커플 운동화만 나온다.
버스에 올라타는 장면에서도 다른 맴버들은 매니저와 나란히 나오는데
이승윤만 혼자 올라타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버스에 탄 후 나오는 단체 풀샷에서는 이승윤과 강현석 매니저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이부분은 겹치는 부분이 많고 통편집하기 힘들어서 포기한듯 하다
아침 식사로 고기를 먹으러 식당에 온 장면서도 단체샷은 편집을 하지 않았다.
이번주 MT편에서 강현석 매니저가 가장 얼굴이 근접해 나온 유일한 장면이다.
매니저 미식회라는 맛평가 부분 맨 앞 타이틀에 그의 얼굴이 나오지만
처음 나온 매니저도 나오는 맛평가 인터뷰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이승윤 매니저는 음식을 먹는 장면도 한컷도 잡히지 않는다
밥값내기 단체샷 뒷모습만 등장
버스 단체샷 빼고는 근접은 이승윤 모습만 위주로
번지점프를 하러간 장면에서도 이승윤 개인 모습 위주
매니저는 멀리 단체샷만 잡힌다.
심지어 평소 전참시에서 자주 나오는 스튜디오 매니저 컷도 하나도 없다
이번주는 이승윤 분량이 가장 많았지만
강현석 매니저와 겹치는 근접 장면 인터뷰 등 최대한 걷어내려고 노력한 듯 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