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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쿠팡 코로나19 확진 부천 신선 물류센터 최초 집단감염 인천시142번 돌잔치 등 동선 사건 총정리

부천 신선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 19 확진자가 점점 늘고 있다

지금까지 파악된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수는 51명으로 파악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서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 감염자는 오전 9시 기준 36명으로 집계했는데, 이후 지자체에서 추가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현재 인천 25명, 경기 18명, 서울에서 8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에서는 동작구과 구로구에서 물류센터 근무자가 1명씩 추가로 확진됐고, 강서구와 구로구에서는 물류센터 직원과 접촉한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경기 고양시에서도 확진판정을 받은 구로구 동료와 접촉한 쿠팡 물류센터 직원이 확진됐다. 인천 계양구에서도 직원 2명, 부평구에서 직원 1명이 확진됐다.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속출로 부천시가 '생활 속 거리 두기' 체제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체제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쿠팡물류센터 관련 접촉자 489명 중 407명을 자가격리하고 82명을 능동감사 대상으로 분류했다.또 근무자와 방문객 4천15명(전날까지 검사완료 1천822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감염 장소는 2층 구내식당 작업실, 1층 흡연실, 셔틀버스 등으로 추정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인천시 142번 최초 확진자 동선

이번 부천 신선 물류선터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앞서 쿠팡 부천 신선 물류센터에서는 지난 23일 43세 근무자(인천시 142번)가 17세 아들과 함께 확진된 뒤 2층 같은 공간 근무자 중에서 추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7일 오후 2시1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여기(쿠팡 물류센터) 최초로 확인된 환자는 5월23일에 확진된 환자 분인데 이분은 이태원 클럽하고 연관된 돌잔치 뷔페를 방문한 상황이 있다"고 말했다. 이 확진자는 단기 근무자이며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을 '무직'으로 속인 인천의 학원강사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확진자로부터 학원생과 코인노래방을 거쳐 택시기사 겸 사진사가 부천 '라온파티'의 돌잔치에 참여하면서 전파가 이어졌다.

정 본부장은 "5월13일 증상이 발병했고 그 전날 근무를 한 것으로 돼 있어서 이 분을 통한 전파의 가능성도 있지만 부천이 현재 다른 유행 사례들도 계속 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매개고리로 감염이 확산됐는지는 조금 더 조사를 진행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 강사로 부터 시작된 또다른 코로나 집단 감염이 점점 심각해지는 모양새다. 애초에 클럽을 가지않고 좀더 방심하지 말고 강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방역을 좀더 철저하게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백신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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