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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JK롤링 논쟁,트랜스젠더 혐오 논란 헤리포터 작가 재산 가정폭력 성폭행 과거 고백 나이 남편 총정리

JK롤링 논쟁,트랜스젠더 혐오 논란은 지난 7일 JK롤링이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미디어 플랫폼 데벡스의 칼럼 '생리하는 사람들을 위한 더 평등한 세상 만들기'를 공유한 뒤 '생리하는 사람들(people who menstruate)'이란 표현을 지적하면서 불거졌다.

JK롤링은 "예전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말이 있었다. 누가 좀 도와달라. 움벤(Wumben)? 윔펀드(Wimpund)? 움펀드(Woomud)?"라며 이들을 '여성'이라고 표현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해당 글에 성소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의 반박이 이어졌다. 이에 JK롤링은 10일 "성별이 진짜가 아니라면 동성애도 없고,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살아온 현실도 지워진다"며 "나는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알고 그들을 사랑하지만 성에 대한 개념을 지우는 것은 의미있게 토론할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롤링은 지난 6일 한 사회적기업의 칼럼을 공유하면서 ‘월경하는 사람(people who menstruate)’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았다. 생리를 하지만 남성의 정체성으로 사는 트랜스젠더나 논바이너리(성별을 남녀로만 구분하지 않는 것)를 고려해 ‘여성’이라는 표현 대신 ‘월경하는 사람들’이라고 쓴 것이다. 롤링은 “이런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가 분명히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누가 좀 알려달라”며 비꼬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롤링의 트윗에는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후 ‘생리하는 남성’이 된 경우나, 생물학적 여성이지만 여러 이유로 ‘생리하지 않는 여성’이 된 경우도 있다는 반박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롤링은 “여성을 ‘월경하는 사람’, ‘외음부를 가진 사람’이라 표현하면 비인간적이고 폄하적으로 들린다”며 “내가 그저 원하는 것은 그 어떤 협박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여성에 대한 공감과 이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JK롤링의 해명에도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등이 JK롤링 발언에 일침을 가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 글이 게시되자 영화에서 '해리 포터'를 연기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트랜스젠더 여성도 여성"이라며 "이를 부정하는 것은 트랜스젠더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지운다.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비판했다.

'헤르미온느'역의 엠마 왓슨도 한 팔을 거들었다. 엠마 왓슨은 롤링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트위터에 "트랜스젠더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질문받지 않고 살 자격이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트랜스젠더를 지지하고 있다"는 글을 게시했다.

롤링의 트윗에는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후 ‘생리하는 남성’이 된 경우나, 생물학적 여성이지만 여러 이유로 ‘생리하지 않는 여성’이 된 경우도 있다는 반박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롤링은 “여성을 ‘월경하는 사람’, ‘외음부를 가진 사람’이라 표현하면 비인간적이고 폄하적으로 들린다”며 “내가 그저 원하는 것은 그 어떤 협박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여성에 대한 공감과 이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최근 트랜스젠더 혐오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해명 글을 올리며 자신의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10일(현지시간) B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롤링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성 정체성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여러 이유를 밝히면서 그중 하나로 가정 폭력과 성폭력 피해 생존자라는 자신의 개인사가 작용했다고 밝혔다. "20년 이상 대중의 눈앞에 있었으나 한번도 내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생존자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고 운을 뗀 그는 "내게 일어난 일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다시 그 기억을 떠올리기에 후유증이 너무 컸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내 첫 결혼에서 얻은 딸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딸의 것이기도 한 이야기를 나 혼자만의 권리라고 주장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얼마 전 딸에게 내 인생의 일부분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히면 어떨지 물었더니 그렇게 하라며 용기를 줬다"고 뒤늦게 개인사를 밝히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일을 지금 말하는 것은 동정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개인사를 가진 많은 여성들, 그리고 한쪽 성에 관해 우려를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편견이 심한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는 이들과 연대하고자 하는 마음에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왜 여자를 여자라고 부르지 못하느냐"며 성별을 구분한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포르투갈인 첫번째 남편 조르즈 아란치스의 1992년 결혼식 사진

그리고 JK 롤링을 폭행한 전 남편의 인터뷰 기사를 1면에 크게 실은 영국 타블로이드매체 ‘더선’에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고 BBC 등이 전했다. 주요 여성단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가정폭력을 행사한 남편이 반성조차 하지 않는데도 언론이 이를 대대적으로 선전해줬다며 비판하고 있다.

더선은 12일(현지 시간) 1면에 ‘JK를 때렸지만 미안하지 않다’는 제목이 담긴 롤링의 첫 남편 조르즈 아란치스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롤링이 10일 가정폭력 경험을 고백한 수필을 발간한 것을 계기로 아란치스를 만났다. 그는 폭력을 행사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지속적인 학대는 아니었다. 사과할 의사는 없다”고 주장했다.

2018년 두번째 현재 남편 남편 닐 머레이와 JK롤링 모습

한편 JK롤링은 올해나이 1965년 7월 31일 (만 54세)영국 출신으로쟈산은 1조가 넘는다고 한다.  2번 결혼을 했다 인기소설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이 동거하던 닐 머레이와 2001년 비밀리에 결혼했다고 영국 주간 `뉴스 오브 더 월드"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당시 35세의 백만장자 작가가 스코틀랜드에 있는 자택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머레이(30)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결혼식이 열린 퍼스셔주의 애버펠디에 있는 킬리샤시 하우스는 롤링이 불과 2개월전에 구입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까운 가족과 친지 15명만 참석했으며 롤링의 신부들러리 3명은 첫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제시카롤링의 여동생 다이앤 머레이의여동생 로나 등이었다고 신문은 말했다. 신문은 롤링이 두번째 결혼식을 비밀에 부쳤으며 참석자들에게도 비밀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두번째 남편 닐 머레이의 직업은 의사로 알려졌다.

필자도 트렌스젠더를 인정을 하지만 여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롤링의 말이 틀리지 않는다고 본다. 전세계가 어느 순간부터 성소수자를 인정하고 받아드리면서 그것을 반대하거나 틀리게 말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고 비난하는 경향이 생겼다 그러나 아직도 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번 논쟁에서 롤링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성소수자 자체를 비난하는게 아니고 신체적으로 틀리다는 것을 주장한 것이 왜 비난의 대상이 되고 공격을 받는지 이해가 안된다. 트렌스젠터 같은 성소수자들은 다양성을 존중해 달라고 하면서 생각의 다양성은 왜 받아드리하지 않는지 모르겠다.이 논쟁이 알려지자 대부분의 한국 네티즌들도 롤링의 생각에 동조하는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