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과 혜리가 4년 째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
6월 19일 다수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 따르면 2017년부터 공개연애 중인 류준열과 헤리는 최근까지도 변함없는 애정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혜리의 생일이었던 지난 9일에는 함께 카페를 찾아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날 일간스포츠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류준열과 혜리가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거리에서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을 봤다고 보도했다.
한편 류준열과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을 통해 동료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공식석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특히 연기 고민이나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어려움이 있을 때 각자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조언자로서 혹은 동료로서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예쁘게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데이트 목격담으로 그동안 자속적으로 나왔던 결별설들은 단순한 루머로 끝났다 앞으로도 이쁜 사랑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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