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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민교 출연취소 이유,개물림 피해자 할머니 발인 장례식 함께 했다

배우 김민교가 예정돼 있던 연극 '리미트'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10일 김민교가 연출, 출연 중인 연극 '리미트'의 공연기획사 지안컴퍼니에 따르면, 김민교는 오는 12일, 19일. 26일 회차에 나오지 않기로 했다. 향후 출연 계획도 미정이다.

앞서 12일과 19일, 26일 무대에 김민교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출연 강행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이후 논란이 지속되자, 지안컴퍼니는 "협의 중"이라고 했다가, 공연을 취소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지안컴퍼니 관계자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김민교씨가 직접 발인을 챙기는 등 장례 절차에 함께 해서 출연 관련 협의를 하지 못했다"면서 "오픈런 공연으로 배우 스케줄 표는 미리 공지되고 있다. 협의 중이었으므로 티켓 예매처에 기존 스케줄이 남아 있어 현 상황 이후에 공지됐다고 추측하는 분들이 많다. 오해는 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지금의 분위기와 여론을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결정이 아닐까 그래도 개물림 사고 이후 끝까지 수습해 보려는 모습은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르지만 당분간 김민교의 모습을 보기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주 개는 휼륭하다 반려동물 프로에서도 덩치가 큰 흑구 진돗개의 공격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입마개를 해도 엄청 위협적이었다. 이날 방송에 나온 반려견 주인도 자신의 개의 개물림 사고 경험을 이야기 했었다 암튼 이번 일을 계기로 개물림 사고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방지 대책이 마련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