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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지코 훈련소 근황,입소 단체사진 공개 군기 바짝 씩씩한 모습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입소한 가수 지코가 훈련소 근황을 전했다.

8월4일 논산훈련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입소한 훈련병들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은 채 씩씩하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지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코는 군기가 바짝 든 듯, 각 잡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훈련병 사이에서 훤칠한 외모와 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가수 지코는 지난달 30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공익이 된 이유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궁금해 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코는 앞으로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지코의 명찰에는 본명 '우지호'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쓰여있다. 지코는 지난달 30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지코의 소집해제 날짜는 오는 2022년 4월 29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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