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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현중 응급처치,제주도 일식당 미담 40대 주방장 구했다 CCTV 보도영상 나이 근황 총정리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의식을 잃은 제주도의 일식당(일식집) 주방장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미담이 화제다.

김현중은 지난 24일 오후 9시 5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한 일식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7살 주방장 오모 씨를 발견, 응급처치해 생명을 살렸다.

앞서 KBS는 ‘지난 24일 제주도 서귀포의 한 일식당 주방장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발견한 김현중이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119 신고 등을 지휘했다’고 31일 단독 보도했다.

당시 매장에서 카운터를 보던 주방장 오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검은색 모자를 쓴 남자가 응급 처치를 실시하고 직원들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쓰러진 주방장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도왔다. 이후 이 남성이 SS501 김현중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게 된 것이었다.

가수 김현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일식집 주방장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현중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그저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김현중은 올해나이 1986년 6월 6일, 서울출신으로 35세 (만 34세)다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 2010년에 탈퇴했다. 이후 소속사를 키이스트로 이적했다. 배우로 입지를 다질 것 같았던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의 임신, 폭행 논란 등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김현중은 활동을 중단하며 군에 입대했다. 그리고 전 여친과의 법적 다툼에서 이후 법원은 1심과 2심 모두 김현중에게 무죄를 판결했다. 그러나 2017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꽃보다 ‘생명’…쓰러진 주방장 응급처치하고 떠난 김현중 CCTV KBS 단독 보도영상

이후 김현중은 자숙 기간을 갖은 뒤 2018년 KBS W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복귀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팬들과 소통을 하고 솔로 앨범 활동과 배우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3일 비대면 랜선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명 연예인 이라서 나서기 힘든 상황일 수도 있지만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이번 김현중의 행동 참 잘한 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