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의 김성수가 뉴질랜드 사기 사건에 대해 공개했다
감성수는 지인이 자녀를 어학 연수를 보냈다고 매니저에게 이야기한다
그러자 매니저는 과거 뉴질랜드 생각 안나냐고 지적한다.
사건은 20년전 매니저가 알아보라고 당부를 했는데 홀라당 입금
뉴질랜드 교포 사기꾼에게 스포츠바 투자 제의를 받았고
김성수는 그 당시에는 투자할만 했다며 자기 위안을 한다
이민까지 고려한 김성수는 거의 전 재산을 투자 !!!
투자 후 한달 뒤 뉴질랜드에 가보니 스포츠바는 실체도 없고
모든것이 사기였다.
김성수는 그 뉴질랜드 사기꾼을 믿고 한국에 있을때 방까지 무료 제공
집에 가수 박상철이 놀러왔는데 김성수가 남의 말에 잘 흔들리는 팔랑귀 스타일
대한민국은 사기꾼 천국 지금이라도 나의 말에 혹하거나 투자니 사업이니
생각도 하지말고 지금처럼 방송을 열심히 하며
혜빈이와 잘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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