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에비돈 돈까스집을 도와주기 위해 백종원에게 극찬을 받았던
돈까스 집 포방터 돈까스 집 사장님 부부가 방문했다,
에비돈 돈까스를 시직하는 포방터 부부
시식 후 안팔았으면 좋겠다고 일침
예상치 못한 혹평에 당황
더 독하게 말하는 포방터 사장님의 이유가 있었다.
해명을 해 보지만....
포장터와 에비돈을 먹어보고 비교 확실히 포방터 돈까스가 소리부터 달랐다.
사모님도 전문가가 아니라고 했지만 날카로운 지적
크 명언이다 당연히 내 몸이 편하면 음식의 맛과 질이 떨어진다
이런 마인드로 장사를 하니까 포방터 돈까스가 성공하는거 아닐지
어설프면 사람들도 금방 다 알기 마련이다.
포방터 사장님을 보는 백종원의 아빠 미소 ㅋ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다시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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