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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우성 대체투입,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음주운전 수습 박삼수 역 소화 이정재는 스케줄로 불발 공식입장

배우 정우성이 대체투입되며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의 빈자리를 이정재 대신 채우게 됐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1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오랜 논의 끝에 배우 정우성이 박삼수 역에 합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날아라 개천용’은 지난 10일 주연 배우 배성우가 지난달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음주운전 당시 배성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 해당 소식이 보도된 후 배성우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나란히 사과문을 발표했고 배성우는 작품에서 하차했다. 소속 배우가 친 사고를 결국 회사 이사 정우성이 수습하는 모습이 되었다.

당초 이정재가 박삼수 역 대타 출연을 논의 중이었지만 촬영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촬영 일정 등에 차질이 생겨 정우성에게 바통을 넘기게 됐다.

보도에 의하면 “이정재가 ‘날아라 개천용’ 출연과 관련하여 영화와 드라마 등의 촬영 일정을 다각도로 논의 중에 있었다”라며 “하지만 ‘날아라 개천용’ 출연을 위해 대본 숙지부터 의상 준비까지 하며 스케줄을 정리해보려 하였으나 이미 진행하고 있던 드라마 촬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에도 모든 소식을 접하고, 함께 책임을 지고자 한 정우성은 자가 격리가 해제되자마자 제작진과 이정재의 어려운 상황에 깊이 논의 후 출연을 결정했다.

한편 정우성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JTBC '빠담빠담' 이후 8년 만이다. 최근 결방 중인 '날아라 개천용'은 재정비 후 내년 1월 초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날아라 개천용 측이 편집을 얼마나 잘 할지 모르지만 그리고 어떻게 스토리가 이어지게 할지 배성우와 정우성이라 외모적인 차이가 너무 나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드라마에서 같은 역활을 방영 도중에 바뀌는 건 드문일이라 원가 급하게 수습하는 느낌이다. 그러나 정우성이란 배우를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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