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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늦둥이 셋째 아들 출산 득남 이송정 아내 부인 나이 결혼19년차 러브스토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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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45) KBO 홍보대사가 셋째 아들을 얻었다.

이승엽은 5일 인스타그램에 “늦둥이가 드디어 나왔다”며 “세 아들의 아빠가 됐다”고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39)씨는 지난 4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승엽은 2002년 부인 이송정과 결혼한 뒤 2005년 첫째 아들 은혁, 2011년 둘째 은준군을 얻었다. 10년 만에 식구를 늘린 이승엽은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승엽은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출입이 까다롭다”며 “의료진분들이 고생 많으시다. 코로나도 빨리 종식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또 "#출산#아들부자#강남성모병원#의료진#수고하셨습니다#건강#코로나아웃"라고 해시태그를 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늦둥이 아들의 발 사진과 함께 '이송정의 아기'라고 적힌 입원 약정서가 눈길을 끈다.

이번 이승엽 아내 이송정의 늦둥이 출산 소식은 셋째 임신 사실은 알려진바 없었기에 그녀의 근황 사진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송정은 출산 한달 전 평소와 다를바 없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39세인 그녀는 갸름한 단아한 얼굴에 긴 생머리로 20대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미모를 과시했다.

그리고 이송정은 배우 이소연과 오랜 절친. 이소연 또한 비슷한 시기 자신의 SNS에 이송정과 오랜만에 만난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이송정은 배 부분을 가린 얼굴 사진을 공개했지만 만삭 임산부였음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한다.

이승엽 이송정 부부 첫 만남 러브스토리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0121203

한편 이승엽은 선수 시절 KBO리그 역대 최다인 467홈런을 때려냈고,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159홈런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도 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등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며 ‘국민 타자’로 불렸다.2017시즌을 마치고 은퇴했고, 현재 KBO 홍보대사와 해설위원,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내 이송정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중앙대 연극영화과 특차 전형에 합격했던 예비 스타였다. 한편 이송정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화장품 브랜드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다. 남편 이승엽과는 신인모델 시절 1999년 디자이너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1년 열애 끝에 2002년 결혼식을 올려 19년차 잉꼬부부로 살며 세 아들을 얻었다.

이승엽을 처음 만났을 당시엔 고등학교 3학년이었으나 단박에 앙드레 김에게 발탁될 만큼 앞날은 장밋빛이었다. 하지만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은 연예계 뿐만이 아니었다. 수줍음이 많았던 스물 다섯 경상도 청년 이승엽은 첫 눈에 반한 이송정에게 과감한 대시를 했다. 이승엽은 “내가 먼저 지인을 통해 아내의 번호를 알아냈다. 고등학생인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스물 한 살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당시 많이 어렸고 철이 없었다. 많이 좋아하기도 했다. 몰라서 용감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남편이 유명한 야구선수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야구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본인 포지션이 미드필더라고 했는데 그 말을 그대로 믿었었다”며 “특히 남편이 결혼 후 미국 메이저 리그로 갈 것이라고 했었다. 미국에 간다는 말에 속았다. 결국 미국에는 가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후 내조와 육아에 전념해온 이송정은 남편 이승엽의 경기장을 종종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17년 이승엽이 현역 생활을 마감하는 공식 은퇴식에선 감격의 시구를 하기도 했다.

내조 뿐 아니라 야구장을 환하게 밝히는 미모로도 여러 번 화제를 모았다. 이승엽이 일본에서 활약하던 2004년, 일본 한 주간지가 선정한 세계 스포츠 스타의 아름다운 부인 50명에 뽑히기도 했다. 또,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한 배우 유하나는 “야구선수 아내 중 미모 1위는 이송정”이라고 직접 꼽기도 했다.

한편 이승엽 이송정 부부는 2012년 힐링 캠프 방송에 출연해 셋째 계획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이승엽은 아내 이송정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잉꼬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승엽은 올해 나이 45세 부인 이송정은 39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결혼 둘째 이후 10년 만에 늦둥이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해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필자도 한 사람의 야구팬으로 이번 득남 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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