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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캡틴마블2 제안 할리우드 진출? 소속사 어썸이엔티 노코멘트 '더 마블스' 니아 다코스타 감독 누구 어떤 영화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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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미국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캡틴 마블'의 속편인 '더 마블스'에 출연한다는 설이 나돌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박서준이 할리우드 영화 ‘캡틴 마블’ 후속작인 ‘더 마블스’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온라인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15일 “박서준은 올초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캡틴 마블2’ 제안을 받고 내부 검토를 최근 마쳤다”며 “박서준은 ‘더 마블스’ 촬영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이 끝나는 올 하반기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보도 이후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박서준이 '더 마블스' 출연 제안을 받고 내부 검토를 마쳤다는 보도와 관련해 15일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소속사의 반응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통상 할리우드 제작사는 출연이 확정되기 전까지 관련 사안에 대한 기밀 유지를 요구한다.한편 '더 마블스'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2년 하반기 개봉 예정작이다.

박서준의 출연 보도로 인해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더 마블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인 ‘캡틴 마블’의 후속편이다. 전편에서 주인공 캡틴 마블을 연기한 배우 브리 라슨을 비롯해 자웨 애쉬튼, 이먼 벨라니, 테요나 패리스 등이 출연한다. 영화 ‘캔디맨’ 리부트를 연출했던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연출을 맡아 마블 사상 첫 흑인여성 감독이 됐다.

박서준의 MCU 합류 가능성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소속사가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또 다른 보도에 의하면'캡틴마블2' 감독은 박서준에 대한 애정을 일찌감치 드러낸 바 있다.

'캡틴마블2'인 '더 마블스'의 메가폰을 잡은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지난해 7월 자신의 SNS에 박서준의 사진을 올리며 "내 새로운 드라마 남친"이라는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박서준 주연의 JTBC '이태원 클라쓰'를 보고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만약에 박서준이 '더 마블스'에 캐스팅 되어서 출연할 경우 한국 출신 남자 배우로서는 마동석에 이어 두 번째로 마블 영화에 진출하게 된다. 마동석은 올해 11월 개봉하는 마블의 새 히어로 영화 '이터널즈'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여자 배우 가운데는 수현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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