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y're multiplying”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사진을 한 장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평범한 일상 사진
특히 여자 친구인 브렌다 송과도 여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지인들과 다 같이 찍은 사진에서 맥컬리 컬킨은 브렌다 송과 밀착한 상태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 귀엽던 케빈은 이제 추억 속으로.......세월이 야속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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