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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재현 생일파티,구혜선 증거사진 의미심장 인스타 폭로글 논란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마무리 되는 듯 보였던 이혼 논란이, 안재현의 이른바 ‘구혜선 없는 생일 인증샷’으로 다시 화제다. 앞서 구혜선은 SNS 인스타를 통해 '생일상을 준비했음에도 안재현이 집을 비워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관련해 안재현이 구혜선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증거 사진'이라는 게시글로 확산됐다.

안재현은 생일 전날인 지난 6월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핫"이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어느 식당에서 '해피 버스데이'라고 쓰여진 왕관을 쓰고 있다. 생일 당일인 7월 1일이 되자 안재현은 스태프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준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고마워요 현지실장님. 우리팀 최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안재현은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HAPPY BIRTHDAY’라고 적힌 왕관을 쓴 사진도 공개했다. 또 다른 게시물은 영상으로, 안재현이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 생일파티 사진이 구해선이 폭로한 그 글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당시 폭로글이 그냥 올린것이 아니라는 의미심장해 보인다. 현재 생일 파티 사진이 공개 되자 다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인들과 생일 파티는 누구나 할수 있다. 암튼 이 생일 파티 사진에 대해 안재현이 다시 해명을 할지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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