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오정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여름 처음이자 마지막 야외수영. 제대로 된 풀 파티. 체력 떨어져 얌전하게 즐겼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풀 파티의 즐거움에 푹 빠진 모습이다. 오정연은 민트컬러의 비키니로 볼륨 몸매를 십분 뽐냈다. 그야말로 건강미의 절정. 최근 오정연은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2018~2019년에 올린 비키니 모습들
2015년 방송에서 공개한 비키니 몸매 모습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11kg 감량을 한 오정연은 아렇게 여러번 SNS에 비키니 몸매를 보여 주었다. 이런 비키니 몸매를 유지하는 것도 보통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없다면 힘들 것이다. 섹시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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