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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리지 독도 사랑 보여준 통쾌한 일침,악플러 기막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독도를 일본 제국의 영토라고 주장한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리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74주년 광복절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독도에서 찍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개념있다”, “독도를 어떻게 갔나요”, “역시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독도는)대일본 제국의 엄연한 영토인데 거기서 뭐하냐 빨리 XX”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리지는 “우리는 (독도에) 여권 없이 다닙니다”라는 센스 있는 댓글로 일침을 가했다. 

 

필자는 도데체 한글로 저런 망언을 하는 사람들의 뇌 구조가 궁금하다. 어떻게 하면 저런 글을 쓰는지 일본제국 만세라고? 니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그 소리 해봐라 참 좋아라 하겠다. 진짜 한국 사람이라면 창피하다. 리지가 말한 일침 참 위트 있고 멋있다. 간단하게 설명 우리땅인 독도는 한국사람이라면 여권 없어도 배타고 갈 수 있있지만 일본은 외국인 비자 없이는 못간다. 리지의 독도 사랑은 처음이 아니다 2016년-2019년 방문 두번을 방문했다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 우리땅이란 사실은 여러 고지도에서도 나온다 일본의 막가파식 우기기 치가 떨린다. 그리고 식민지로 지배 당해서 잠시 일본땅이였다고 해도 해방된 지금 원래의 한반도 영토는 작은 섬 하나라도 우리꺼다. 왜 독도만 그렇게 목을 매는건지 단순히 땅이 탐나서가 아닌게 분명하다. 지하지원등 복합적인게 있는게 확실하다. 절대 뺏기면 안된다. 정신 못차린 몰상식한 악플러에게 한방 날린 리지의(박수아) 아주 논리적인 독도 사랑 일침 아주 통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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